미국 수출입은행(EXIM)이 YPF·Eni·XRG가 추진하는 아르헨티나 첫 대규모 LNG 수출 사업에 최대 60억달러(약 8조1900억원) 금융을 제안했다. 총사업비 510억달러(약 69조615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오일프라이스는 EXIM의 금융 제안이 아르헨티나 LNG 사업을 대상으로 한 예비 금융조건서라고 보도했다. 오일프라이스는 해당 조건서가 비구속적 제안으로 대출 실행을 확정하는 문서는 아니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국영 에너지 기업 YPF와 이탈리아 에니(Eni), 아랍에미리트 에너지 투자회사 XRG가 사업을 이끌고 있다. 사업 주체들은 올해 안에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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