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중부의 스타링크 위성통신 지상국에서 23일 밤 화재가 발생해 경찰과 보안 당국이 방화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지역의 인터넷 연결에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크시슈토프 가프코프스키 폴란드 디지털부 장관 겸 부총리는 화재를 하이브리드전의 한 요소로 지목했다고 밝혔다. 가프코프스키 장관은 시설 시스템이 현재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란드 보안 당국은 화재 원인과 동기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배후인지 여부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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