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란 연계 유조선 3척을 공격해 2척을 영구적으로 운항 불능 상태로 만들고, 빈 선박 1척을 파괴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원유 규모를 6억달러(약 8190억원)로 보도했다.
다만 AP통신은 미군 발표를 인용해 이번 조치를 '압수'가 아닌 유조선 3척에 대한 타격으로 보도했다. 미군은 2척을 영구적으로 무력화했고, 나머지 1척은 선원들이 퇴선한 뒤 파괴됐다고 밝혔다.
미군은 해당 선박들이 이란 혁명수비대와 역내 무장 세력의 자금 조달을 돕는 '그림자 네트워크'에 속했다고 밝혔다. 크립토브리핑은 원유 규모를 6억달러로 보도했지만, AP통신은 미군 발표를 인용해 세 번째 선박은 빈 상태였다고 전했다.
실제 원유가 실린 선박 수와 6억달러 규모의 산정 근거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조치가 실제 국제 유가와 제재 회피 자금 흐름에 미친 영향도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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