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결제망 운영기관 청산소(The Clearing House)가 퀀트(Quant)와 손잡고 금융기관의 토큰화 예금 청산·결제를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추진한다. 네트워크는 기존 실시간 결제망 RTP와 대규모 결제망 CHIPS에도 연결될 예정이다.
청산소는 24일 퀀트를 온체인 머니 이니셔티브(On-Chain Money Initiative)의 기술 제공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퀀트는 네트워크의 상호운용성·거래 조정·거래 관리 계층을 지원해 토큰화 예금 거래의 청산과 결제를 조율할 예정이다.
청산소는 미국 내 전신 송금, 자동청산소(ACH), 수표 이미지, 실시간 결제망을 통해 매일 2조달러 이상의 청산·결제 업무를 처리한다고 밝혔다. 새 네트워크는 참여 금융기관에 2027년 상반기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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