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파이(Ether.fi)가 이번 분기 말까지 이더리움 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EigenLayer)와의 마지막 구조적 연결을 끊을 것으로 전해졌다. 8월 기준 재스테이킹 상태인 자산은 전체의 1% 미만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는 이더파이가 연말까지 EigenPod 출금 인증 정보를 제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igenPod는 아이겐레이어에서 검증인의 출금 자격과 재스테이킹을 연결하는 구조다.
이더파이는 2024년 출시 당시 예치 자산을 아이겐레이어에 자동으로 재스테이킹했지만, 올해 8월 weETH에서 재스테이킹 기능을 분리했다. 이후 weETH는 일반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으로 운영되며, 재스테이킹을 원하는 이용자는 Symbiotic 기반 별도 토큰을 선택해야 한다.
마이크 실라가제(Mike Silagadze) Ether.fi CEO는 코인데스크에 재스테이킹에서 의미 있는 수익 기회가 사라졌고 스테이커들이 위험을 느끼고 있어 철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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