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에서 약 3억8800만달러(약 5,273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도난당한 가운데, 그레이시 첸(Gracy Chen) 비트겟(Bitget) CEO가 피해 자산의 전액 회수 가능성에 비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그레이시 첸은 라이브 방송에서 "솔직히 말해, 우리는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다"며 도난 자산을 모두 회수할 수 있을지는 확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9월 24일 비트겟의 일부 핫월렛에서 발생했다. 비트겟은 공격자가 제3자 보안 제품의 취약점을 이용해 내부 인증 권한을 확보한 뒤 지갑 시스템에 허위 출금 명령을 입력했다고 설명했으며, 개인키와 콜드월렛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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