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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사외이사들, 임원 보상안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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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서한과 주식매수권 서류 / TokenPost.ai (mono)

메타플래닛(3350) 사외이사들이 주주 반발을 부른 Series 10 임원 보상안을 방어했지만, 사이먼 게로비치의 권리 행사와 MMXX Ventures 관련 의문은 남았다.

메타플래닛 사외이사들은 29일 주주 서한에서 해당 주식매수권이 재무 상황이 불안정했던 시기에 회사의 전환 작업을 이끈 경영진을 위한 장기 지분 인센티브였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주식매수권 규모를 약 41% 줄이고 자동 조정 조항을 없앴으며, 행사 주식에 2031년까지 이어지는 보호예수·행사 제한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게로비치가 8월 28일 Series 10 권리 9만2000개를 행사해 6403만2000주를 받았고, 보유 주식이 약 7959만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게로비치는 MMXX Ventures 모회사 지분을 상당 부분 보유했지만 최대주주는 아니며 거래 결정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주주들이 제기한 관련 의문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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