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에 따르면,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 샌드박스 임시 허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카카오는 연내 카카오톡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사용자의 카카오톡 내 운전면허증 정보는 위·변조 및 부인 방지를 위해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등 카카오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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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9.03 16:10:56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니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