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시장법(MiCA)상 '역권유(reverse solicitation)' 예외를 활용해 일부 유럽 고객에게 서비스를 계속 제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바이낸스가 MiCA 라이선스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고객이 먼저 요청한 경우에 적용되는 예외를 근거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해당 보도를 1일 X 계정에 전했다.
FT는 1일 유럽증권시장청(ESMA)과 프랑스·독일·그리스 규제당국이 바이낸스의 역권유 예외 적용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규제당국이 바이낸스의 해석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집행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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