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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먼, 은행 감독 체계 손질하고 강화 규제 자산 기준 재검토

미셸 보먼 (AI 일러스트) / TokenPost.ai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은행 감독·규제 체계를 손질하고, 강화 규제 적용에 쓰이는 자산 기준을 재검토할 방침이다.

미셸 보먼(Michelle W. Bowman) Fed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1월 7일 연설에서 은행의 규모와 사업 모델, 위험도에 맞춰 감독 체계를 조정하고 경제 성장에 뒤처진 자산 기준을 다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보먼 부의장은 자산 기준을 명목 국내총생산(GDP)에 연동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보먼 부의장은 자산 규모만으로 규제 수준을 정하는 방식이 은행의 사업 활동과 위험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설에서 가상자산 업계에 미칠 영향은 다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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