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ENPOST

5300만달러 암호화폐 탈취범 유죄…최대 징역 30년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증거물로 놓인 트레이딩 카드와 고대 로마 동전 / TokenPost.ai

미국 뉴욕 배심원단이 암호화폐 5330만달러(약 714억원)를 탈취하고 포켓몬 카드 등을 산 혐의로 기소된 조너선 스팔레타에게 유죄 평결을 내렸다.

뉴욕 남부지검은 7일(현지시간) 스팔레타가 컴퓨터 사기와 자금세탁 혐의 모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그는 2021년 4월 탈중앙화 거래소 우라늄 파이낸스의 스마트 계약 취약점을 이용해 암호화폐를 빼돌렸다.

뉴욕 남부지검은 스팔레타가 자금을 세탁한 뒤 포켓몬 카드와 매직 더 개더링 카드, 고대 로마 동전 등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컴퓨터 사기죄의 법정 최고형은 징역 10년, 자금세탁죄는 징역 20년이다.

비인크립토의 관련 보도도 이번 평결과 최대 징역 30년 가능성을 전했다.

오늘의 스탬프0명이 오늘 찍었어요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