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금융기관 7곳 정보 유출…크라우드스트라이크, AI 공격 경로 공개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네트워크 경로를 살펴보는 보안 분석가의 손 / TokenPost.ai

국내 금융기관 7곳 이상에서 고객정보 유출이 발생한 가운데, 공격에 인공지능(AI) 도구가 쓰였다는 정황이 나왔다. 체인캐처(ChainCatcher)는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신한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 등을 포함한 금융기관에서 유출이 잇따랐다고 전했다.

체인캐처는 신한은행 고객 약 2만5000명과 예가람저축은행 고객 약 4만명이 영향을 받았으며, 이름·전화번호·연소득·대출 한도 등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현재까지 자금 도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6일 국무회의에서 일부 해킹에 AI를 활용한 정황이 드러나 국민의 우려가 크다며 신속한 경위 파악과 피해 최소화를 지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는 10월 7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홍콩에 있는 서버가 공격자의 주요 기반시설 역할을 했고, 다른 서버에는 오픈소스 AI 침투 테스트 도구 아르텍스(ARTEX)가 있었다고 밝혔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해당 서버에서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세션 기록과 아르텍스 설정 파일 등을 발견했으며, 공격에 사용된 금융기관 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