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레저 대리점 도난 의심 주소에 가상자산 947억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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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지갑 옆 스마트폰에 표시된 거래 내역 / TokenPost.ai

레저 대리점 크립토빌리스(CryptoBillis) 관련 가상자산 도난 사건의 의심 주소에 약 7060만달러(약 947억원)가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PANews는 10일 온체인 렌즈(Onchain Lens) X 계정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온체인 렌즈는 해당 주소들이 지갑 4개를 통해 이더리움(ETH) 430.2개(약 107만달러·약 14억원)를 토네이도캐시(Tornado Cash)로 보냈다고 전했다. 테더가 관련 자금을 동결한 뒤에는 SUN.io와 USDD의 PSM을 통해 USDT를 USDD로 바꾸는 움직임이 있었고, 일부 자금은 바이낸스 핫월렛으로 이동했다고 덧붙였다.

PANews가 전한 아캄(Arkham) 표시 주소의 잔액은 이더리움 1만1406개, 비트코인(BTC) 213.37개, USDD 1365만개, USDT 1091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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