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동남아 판매처 기기 관련 자산 유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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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가 동남아시아 판매처를 통해 기기를 구매한 이용자들의 가상자산 유출 신고를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피해 규모는 온체인 분석가 추정으로 8600만달러(약 1152억원)를 넘지만, 레저가 확인한 수치는 아니다.
레저는 판매처 크립토빌리스에 조사 기간 제품 판매와 배송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레저가 최근 90일 안에 해당 판매처에서 기기를 산 이용자에게 아직 설정하지 않은 기기는 설정하지 말고, 이미 설정했다면 새 복구 문구를 사용하는 기기로 자산을 옮기는 방안을 고려하라고 안내했다고 보도했다.
온체인 분석가들의 피해 추정치는 7200만달러(약 966억원) 이상과 8600만달러 이상으로 다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레저가 피해 규모와 유출 원인을 확인하지 않았으며, 기기 침해 여부도 확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핀볼드의 관련 보도도 레저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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