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가상자산 청산 1조원…샌디스크 계약 XRP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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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 넘게 하락한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레버리지 포지션 약 8억300만달러(약 1조711억원)가 청산됐고, 롱 포지션이 86%를 차지했다. 샌디스크 주가 연동 무기한 계약의 청산액은 XRP를 웃돌았다.
마스비트(Marsbit)는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를 인용해 10개 거래소에서 17만2100명의 거래자가 영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청산액 중 롱 포지션은 6억9400만달러(약 9251억원)였으며, 약 5억9500만달러(약 7931억원)가 최근 12시간에 집중됐다.
비트코인(BTC) 청산액은 1억8100만달러(약 2414억원), 이더리움(ETH)은 1억7800만달러(약 2372억원)로 집계됐다. 샌디스크 주가 연동 계약은 1909만달러(약 255억원)로 HYPE(1904만달러·약 254억원)와 XRP(1878만달러·약 250억원)를 앞섰다.
마스비트는 비트코인이 한때 8만1000달러 아래로 내려갔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각각 약 8%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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