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부총재, 기조물가 2% 근접에 추가 금리 인상 시사
히미노 료조 일본은행 부총재가 기조물가 상승률이 2%에 가까워지고 금융 여건이 완화적이라며 정책금리를 계속 올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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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노 료조 일본은행 부총재가 기조물가 상승률이 2%에 가까워지고 금융 여건이 완화적이라며 정책금리를 계속 올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관련 보도 제목과 달리 발언자는 일본은행 총재가 아니라 부총재다.
일본은행은 히미노 부총재가 8월 27일 사이타마에서 한 연설문에서 기조물가가 2%에 가까워지고 금융 여건이 완화적이라며, 경제·물가·금융 상황에 맞춰 정책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리 조정 시기와 속도는 경제·물가 전망과 중동 정세, AI 수요, 환율 동향 등을 살펴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설문은 엔화나 가상자산 시장의 가격 반응을 다루지 않았다. 일본은행 발언이 엔화·금리 및 가상자산 시장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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