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비트코인 순매수 3억6000만달러…2주 전보다 1500% 늘어
지난주 글로벌 상장사의 비트코인 순매수액이 3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스트라이브가 4,045개를 사들여 전체 순매수액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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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상장사의 지난주 비트코인(BTC) 순매수액이 3억6000만달러(약 4802억원)로 집계됐다. 2주 전보다 1500% 늘어난 규모다.
오데일리(Odaily)는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19일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채굴업체를 제외한 글로벌 상장사의 주간 순매수액이 이같이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스트라이브(Strive)는 지난주 4,045개를 매수해 전체 순매수액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스트라이브는 19일 지난주 약 3억3000만달러(약 4402억원)를 들여 비트코인 4,045개를 평균 8만1734달러에 매입했다고 발표했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매입 후 보유량은 약 3만6818개로 늘었다.
오데일리는 같은 집계에서 글로벌 상장사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총 116만1643개이며, 비트코인 유통 시가총액의 5.8%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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