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 4600개 토네이도 캐시로 이체…드리프트 공격자 누적 3만310개
드리프트 프로토콜 공격자가 장기 휴면 지갑에서 이더리움 4,600개를 토네이도 캐시로 보낸 것으로 관측됐다. Salus가 추적한 두 지갑의 누적 입금량은 30,310 ETH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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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 프로토콜(Drift Protocol) 공격자 지갑에서 이더리움(ETH) 4,600개(약 1,123만 달러, 약 149억원)가 믹싱 서비스 토네이도 캐시(Tornado Cash)로 추가 이체된 것으로 관측됐다.
Salus는 21일 오후 4시부터 4시 19분까지(한국시간) 또 다른 장기 휴면 지갑에서 46건에 걸쳐 이체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 지갑은 이전 약 202일 동안 출금 기록이 없었으며, 모니터링 시점 기준 20,285.82 ETH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Salus는 전했다.
Salus는 앞서 추적한 다른 지갑이 지난번 공개된 19,600 ETH에 더해 토네이도 캐시에 6,110 ETH를 추가 입금해 해당 지갑의 누적 입금량이 25,710 ETH가 됐다고 밝혔다. 추적된 두 지갑의 토네이도 캐시 누적 입금량은 30,310 ETH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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