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북해 잭도 가스전 개발 승인…이란 전쟁 이후 처음
영국 정부가 21일(현지시간) 잭도 가스전 개발을 승인했다.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오른 뒤 나온 첫 북해 신규 프로젝트 승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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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21일(현지시간) 오랫동안 지연돼 온 북해 잭도(Jackdaw) 가스전 개발을 승인했다.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오른 뒤 북해 신규 프로젝트가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앤디 버넘(Andy Burnham)이 이끄는 노동당 정부는 성명에서 잭도 가스전이 이달 말부터 영국 가정과 기업에 가스를 공급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부 장관이 규제당국에 해당 가스전의 생산 동의를 내줄 수 있도록 합의한 데 따른 조치다.
잭도 프로젝트는 셸($SHEL)과 에퀴노르($EQNR)가 석유·가스 자산을 합쳐 새로 만든 회사 아두라(Adura)가 주도한다. 이 같은 내용은 에너지 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OilPrice)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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