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미국 인도 요청 8명 체포…1명은 가상자산 4200만달러
콜롬비아 검찰이 미국과 공조해 마약·자금세탁 혐의로 인도를 요청받은 8명을 체포했다. 이 가운데 나심 오르팔레 바스케스는 2018년 이후 가상자산으로 약 4200만달러(약 556억5000만원)를 옮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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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검찰이 미국과 공조해 마약·자금세탁 혐의로 인도를 요청받은 8명을 체포했다. 이 가운데 나심 오르팔레 바스케스는 가상자산 거래로 약 4200만달러(약 556억5000만원)를 옮긴 혐의를 받고 있다.
콜롬비아 검찰은 10월 21일 공개한 발표에서 미국 당국과 함께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이 크립토노티시아스(Criptonoticias)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8명은 미국의 인도 요청 대상이며 혐의는 마약 밀매와 자금세탁 등이다.
크립토노티시아스는 미국 국세청 범죄수사국(IRS-CI)의 수사 내용을 인용해 오르팔레 바스케스가 2018년부터 의심스러운 가상자산 거래로 약 4200만달러를 이동한 혐의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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