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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테크 창업자에 1조7225억원 청구한 뉴욕주 검찰총장

뉴욕주 검찰총장이 노바테크 창업자들에게 13억달러의 배상금과 부당이득 반환을 명령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앞서 창업자들에게는 2025년 8월 궐석판결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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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법원 입구로 이어지는 돌계단 / TokenPost.ai (macro)

뉴욕주 검찰총장이 노바테크 창업자들에게 13억달러(약 1조7225억원)의 배상금과 부당이득 반환을 명령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뉴욕주 검찰총장실은 22일 발표문에서 창업자 신시아 페이션과 에디 페이션을 상대로 손해배상과 부당이득 반환을 구하는 심리 절차를 법원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청은 두 사람에게 2025년 8월 궐석판결이 내려진 뒤 이뤄졌다.

검찰총장실은 같은 발표에서 노바테크 홍보자 4명과 합의해 피해자들을 위한 약 60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상자산·증권·상품 업계 참여가 영구 금지되며, 합의금은 프란츠 시세론 205만달러, 제임스 코벳 75만달러, 리카르도 로이 시니어 27만5861달러, 마틴 지지 29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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