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위협에 중동 4개 대사관 인력 축소
미국 국무부가 이란의 미국인 표적 활동을 우려해 중동 4개 대사관의 인력을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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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의 미국 인사 표적 활동에 관한 정보에 대응해 중동 4개국 주재 대사관 인력을 줄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AP는 국가정보국장 제이 클레이턴이 23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게 보낸 메모에서 이란의 미국 인사 표적 활동이 크게 늘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AP는 메모를 직접 확보했으며, 익명을 요구한 미국 관리 3명이 메모 발송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악시오스는 미 국무부가 요르단·레바논·카타르·아랍에미리트 주재 대사관의 인력을 줄였다고 보도했다. AP는 해당 대사관들이 계속 운영되며 인력의 출국이 의무화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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