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시간외 16% 이상 하락…PC 둔화 내년 상반기까지 전망
인텔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회사는 PC 시장 둔화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고, 실적 발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16%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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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Intel, $INTC)은 3분기 매출이 165억 달러(약 22조11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21% 늘었다고 밝혔다. PANews는 실적 발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인텔 주가가 16% 이상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인텔은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에서 주당순이익 0.60달러, 비GAAP 기준 주당순이익 0.5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4분기 매출을 150억~160억 달러(약 20조1000억~21조4400억원), 주당순이익을 0.10달러, 비GAAP 기준 주당순이익을 0.25달러로 전망했다.
데이비드 진스너(David Zinsner)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데이터센터 매출은 15년 만에 가장 강한 성장을 기록했다”며 “PC 시장 둔화는 적어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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