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FY30까지 추가 조달 200억달러 제한…29일 주가 전 거래일보다 3.45% 하락
오라클은 2030회계연도까지 추가 조달액을 200억달러로 제한하고, 이를 주식과 총부채로 각각 100억달러씩 나누기로 했다. 기존 부채 차환과 2027회계연도 1분기에 완료한 주식 발행액 200억달러는 한도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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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Oracle, $ORCL)은 2030회계연도까지 추가 자금 조달 한도를 200억달러(약 26조6600억원)로 제한하기로 했다.
오라클은 10월 28일 투자자의 날 자료에서 추가 조달액을 주식과 총부채로 각각 100억달러(약 13조3300억원)씩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부채 차환은 한도에서 제외하며, 2027회계연도 1분기에 완료한 주식 발행 200억달러(약 26조6600억원)와는 별도다.
마켓워치(MarketWatch)는 오라클이 AI 클라우드 사업 확장 자금을 차입과 주식 발행으로 마련해왔다고 보도했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S&P Global Market Intelligence)의 과거 시세 자료에 따르면 오라클 주가는 10월 29일(현지시간) 3.45% 하락한 139.56달러(약 18만6000원)에 마감했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투자자의 날인 28일 전망 발표 뒤 주가가 12% 넘게 올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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