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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테슬라 관련 주소 32곳 담겨…150곳 이상 공개 예고

익명 단체 캐피티스타스는 향후 주거지 주소 150곳 이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와이어드가 확인한 자료에는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 이사진·경영진 관련 주소 32곳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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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띠로 가려진 주소 목록과 흐릿한 주택가 (AI 생성 이미지) / TokenPost.ai (mono)

와이어드(WIRED)는 익명 활동가 단체 캐피티스타스(Capytistas)가 일론 머스크(Elon Musk)와 테슬라(Tesla, $TSLA) 이사진·경영진 관련 자택 주소 32곳을 담은 자료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단체는 후속 공개물에서 자택 주소 150곳 이상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 내용도 와이어드가 전했다.

와이어드가 확인한 자료에서 머스크는 1차 대상으로, 테슬라 이사회 의장 로빈 덴홀름(Robyn Denholm)과 킴벌 머스크(Kimbal Musk) 등 이사진·고위 경영진은 2차 대상으로 분류됐다. 테슬라 홍보팀과 투자자관계팀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와이어드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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