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키, 거래 봇 취약점 악용 조사 위해 서비스 중단
플로키는 영향받은 이용자를 확인하고 남은 자금을 보호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용자를 새 보안 지갑으로 옮기고 잔여 자금을 이전하는 조치는 계획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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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키(Floki)는 텔레그램 거래 봇의 취약점 악용을 조사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공식 X 계정에서 밝혔다. 영향받은 이용자를 확인하고 잔여 자금을 보호하는 조치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플로키는 같은 게시물에서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봇 지갑에 자금을 입금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개인 키를 내보냈고 해당 지갑에 잔액이 남아 있는 이용자에게는 본인만 통제하는 지갑으로 즉시 옮기라고 권고했다.
플로키는 영향받은 이용자를 새 보안 지갑으로 옮기고 잔여 자금도 이들에게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팀이 먼저 개인 메시지를 보내거나 시드 문구·개인 키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환불'이나 '복구'를 내세운 연락은 무시하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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