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8.52% 급락…정부, 신용융자 담보유지 의무 3개월 면제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거래를 20분간 중단했다. 블록템포는 거래 재개 뒤 지수가 반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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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일 장중 전 거래일보다 8.52% 급락해 4924.61까지 밀리면서 올해 11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3분 코스피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 이상 낮은 상태로 1분간 이어지자 거래를 20분간 중단했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거래 재개 뒤 코스피가 반등했다고 보도했다.
블록템포는 정부가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를 3개월간 면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조치는 반대매매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대책이라고 보도했다. 신용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거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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