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복구 주소 12곳 보유액 약 560만달러로 집계됐다
더블록을 인용한 파이뉴스 보도는 코스모스 허브의 아톰 249만개가 약 330만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복구 주소 잔액은 최종 회수액이나 전체 피해액과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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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어스(Web3Auth)가 공개한 케플러(Keplr) 지갑 복구 주소 12곳의 가상자산 보유액이 약 560만달러(약 76억원)로 집계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이뉴스(PANews)는 더블록(The Block)을 인용해 복구 주소 12곳 가운데 코스모스 허브의 아톰(ATOM) 249만개가 약 330만달러(약 45억원) 규모라고 전했다. 복구 주소의 현재 잔액은 전체 피해액이나 최종 회수액과 같은 수치가 아니다.
웹3어스는 8일 X 계정에서 취약점 대응을 위해 파트너들과 자산을 안전한 복구 지갑으로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더블록은 웹3어스가 '원래 공격자'를 언급해 일부 지갑이 복구 조치 전에 이미 공격받았음을 시사했지만, 탈취액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케플러 공동창업자 조시 리(Josh Lee)는 구글·애플 로그인 계정의 약 20%가 영향을 받았을 수 있지만 실제 악용된 계정은 일부라고 추산했다고 더블록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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