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최고경영자인 제시 파월(Jesse Powell)이 "디파이(DeFi) 스캠은 거래소가 마땅히 구제해줄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며 "보험, 감사 등 절차를 충분히 밟지 않은 프로젝트는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그래야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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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0.28 09:53:26
검증되지 않은 프로젝트에서는 손실을 감수할 수 밖에 없고 또 당연히 감내하여야 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