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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 창업자, 본인 소유 1,500만 CEL 아내에게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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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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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결제 네트워크 셀시우스(CEL, 시총 46위) 창업자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내의 생일을 맞아 2,000만 달러 상당의 1,500만 CEL 토큰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EL 보유량 랭킹에 마신스키의 아내가 3위에 오를 예정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CEL은 현재 2.99% 오른 1.3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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