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CEO가 "BTC 강세장은 이제 막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미연준이 계속해서 돈을 찍어내는 한 BTC는 최대 수혜자로 남을 것이다. BTC는 강세를 이어가며 오늘 1만 5,000달러 연고점에 근접했다.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CEDA
2020.11.06 12:22:31
비트코인 강세장 뿐만 아니라 이더리움 강세장이 시작되고 있음을 눈여겨 보아야 할 시기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