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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브랜트 "부동산 제외 보유 자산 중 BTC 비율 가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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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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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데이에 따르면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을 제외한 보유 자산 중 비트코인이 가장 큰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순유동자산의 98%를 암호화폐로 보유하고 있다는 리얼비전그룹 CEO 라울 팔에는 못 미친다고 덧붙였다. 앞서 라울 팔은 "마지막 폭탄을 던지겠다. 나는 내일 보유한 모든 금을 팔고, BTC와 ETH(80:20 비율)를 매수할 것이다. 나는 이외 다른 것들을 보유하지 않는다(일부 본드콜, 달러 제외). 내 순유동자산의 98%가 암호화폐가 될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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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11.30 22:32:56

순유동자산의 98%가 암호화폐라면 거의 몰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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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ver

2020.11.30 16:24:23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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