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솔라나 블록체인 활용 은행 어음 발행 완료
씨티은행이 솔라나(Solana) 블록체인을 활용해 은행 어음을 토큰화하고, 발행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온체인에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PANews는 2월 12일(현지 기준 미표기) 솔라나 재단 발표를 인용해, 씨티은행이 은행 어음을 블록체인 상에서 토큰 형태로 발행·등록하고 최종 결제 단계까지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례는 글로벌 대형 시중은행이 실물 금융상품의 전 수명 주기를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구현한 사례라는 점에서, 전통 금융권의 온체인 전환과 솔라나 기반 자산 토큰화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 전용 지갑 인프라 ‘Agentic Wallets’ 공개
코인베이스가 AI 에이전트가 독립적으로 온체인 거래와 결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갑 인프라 ‘Agentic Wallets’를 선보였다. 해당 인프라는 코인베이스가 개발 중인 x402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며, AI 에이전트가 직접 자금을 보유하고 송금·토큰 거래·수익 창출 등 각종 온체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기 버전은 EVM 생태계와 솔라나(Solana)를 지원하며,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네트워크인 베이스(Base)에서는 가스비 없이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이퍼리퀴드, 하루 수수료 수익 140만달러…디파이 플랫폼 중 1위
암호화폐 전문 매체 Odaily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르테미스(Artemis) 집계 결과 디파이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24시간 기준 수수료 수익이 약 140만달러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디파이·온체인 플랫폼 가운데 수수료 수익 규모가 가장 컸으며, 트론(Tron)과 EdgeX가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현물 ETF 하루 순유출 2.76억달러…FBTC 단일 최대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SoSoValue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2월 11일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2억7,600만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일일 순유출은 피델리티 비트코인 현물 ETF(FBTC)에서 발생했으며, 9,259만5,800달러가 빠져나갔다. 전체 비트코인 현물 ETF 순자산은 857억6,500만달러로 추산된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상위 20개 이더리움 지갑, 공급량 집중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의 2026년 이더리움(ETH) 보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가장 많은 ETH를 보유한 주소는 이더리움2.0(ETH2) 예치 계약으로, 7,630만 ETH가 예치돼 전체 공급량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상위 20개 보유 주소 대부분이 기관 또는 거래소 관련이며, 공급 집중 구조를 재확인했다.
옵션 거래소 데리빗 기준 BTC 옵션 만기 25억 달러 도래
옵션 거래소 데리빗(Deribit) 기준으로 13일 16시 대규모 비트코인·이더리움 옵션 만기가 도래한다. BTC 옵션 명목가치는 약 25억2000만달러, ETH 옵션 명목가치는 약 3억9000만달러로 집계됐으며, 단기 가격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사상 최저 ‘5’ 기록…극단적 공포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매거진(Bitcoin Magazine)은 X를 통해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가 5까지 하락해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구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수가 극단적 저점을 기록함에 따라 일부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 기회로 해석하고 있다.
비트코인 $68,000 상회
Odaily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OKX 시세 기준 비트코인(BTC)이 한때 6만8000달러(USDT)를 다시 돌파했다. 보도 시점 기준 가격은 6만8005달러로, 24시간 기준 하락률은 1.2% 수준까지 축소됐다.
솔라나 ETF 하루 47.89만달러 순유입…QSOL 단독 증가
암호화폐 전문 매체 Odaily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2월 11일 기준 솔라나(SOL) 현물 ETF에서 하루 동안 총 47.89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번 유입은 인벡소 갤럭시 솔라나 ETF(QSOL) 한 종목에서만 발생했으며, QSOL 누적 순유입은 89.49만달러에 이르렀다.
BTC 선물 시장 24시간 강제 청산 2.91억달러 발생
PANews가 2월 11일(현지시간) CoinAnk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전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총 2억9,100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부분이 롱 포지션 청산이었으며, BTC 선물 청산 규모는 약 1억2,300만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