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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뉴스브리핑] 한국 금융감독원, 디지털자산 시장 감시 강화 및 입법 추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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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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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AI 기반 감시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자산 시장의 불공정 거래를 감시하고, 2026년까지 관련 법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시장 신뢰 제고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다.

 한국 금융감독원, 디지털자산 시장 감시 강화 및 입법 추진 / Tokenpost

한국 금융감독원, 디지털자산 시장 감시 강화 및 입법 추진 / Tokenpost

1. 한국 금융감독원, 디지털자산 시장 감시 강화 및 입법 추진

한국 금융감독원이 2026년 디지털자산 시장 관리 및 입법 지원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AI 기반 텍스트 분석과 급등락 감지를 활용해 고래 거래, 시장 유동성 조작(APIs를 이용한 주문), SNS 허위정보 유포 등 고위험 조작 행위에 대한 조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디지털자산 기본법 2단계 입법 지원을 위한 전담 그룹을 운영하며, 발행·거래 공시 및 인허가 절차 매뉴얼 정비, 거래소 수수료 구조 및 공시 기준도 보다 정교화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와 함께 불공정 거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장 신뢰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로 풀이된다.

2. 빗썸, 보상 실수로 BTC 62만개 송금…금융당국 전면 점검 착수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249명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62만 원 상당의 BTC를 잘못 입력해 62만 BTC를 송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약 60조 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잘못 보내졌으며, 현재까지 전체 금액의 99.7%는 회수된 상태다. 그러나 아직도 125 BTC(약 130억 원 상당)가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80여 명은 오입금된 BTC를 출금 완료했으며, 약 30억 원은 개인 계좌로, 나머지 100억 원은 다른 암호화폐로 전환된 것으로 파악됐다. 빗썸은 해당 사용자들과 연락을 취해 자산 반환을 요청 중이며, 시장 손실을 입은 고객에게는 전액 보상 및 추가 10% 보상과 함께 1주일간 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 금융당국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내 모든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내부 통제 시스템과 자산 검증 체계에 대한 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3. 비트코인 71,000달러 상회

가상자산 전문 매체 Odaily에 따르면, OKX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이 7만1000달러를 넘어서며 현재 7만1000.2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기준 2.43% 상승했다.

4. 바이낸스 SAFU 펀드, 6,230 BTC의 미실현 손실 감소

온체인 분석가 @ai_9684xtpa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가격이 소폭 반등하면서 바이낸스 SAFU 펀드가 보유한 6,230 BTC의 미실현 손실이 605만 달러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이낸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총 4억 3,4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평균 매입가 69,740.79달러에 매입했으며, 이는 10억 달러 규모 BTC 매입 계획의 절반가량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5. 폴리마켓, 슈퍼볼 중계에 로건 폴 등장…SNS 확산

유튜버 겸 프로 복서 로건 폴이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 현장에서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의 생중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장면은 비트코인 관련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SNS에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외신들은 이를 암호화폐의 대중화 및 메인스트림 진입의 일환으로 주목하고 있다.

6. HTX, Aave로 3억 달러 규모 USDT 이체

온체인 추적 서비스 웨일알럿(Whale Alert)에 따르면, 2월 8일 HTX(구 후오비)가 약 3억 달러(299,975,250달러) 상당의 테더(USDT)를 디파이 플랫폼 Aave로 이체했다. 이번 이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발생했고, 대규모 유동성 이동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HTX 측이 디파이 시장 참여를 확대하려는 의도로 풀이하고 있다.

7. Tether, 140개 프로젝트에 수익 재투자…다각화 나서

Tether가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을 농업,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140개 투자 프로젝트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 코인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Tether는 이러한 수익 다각화와 함께 조직 규모도 확장 중이며, 올해 중 직원 수를 450명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Tether의 장기적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8. 암호화폐 시장 하락 속 밈코인 섹터 5%대 하락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밈코인(Meme) 섹터는 24시간 기준 5.01% 하락했다. 특히 MemeCore(M)는 29.56% 급락했다. 반면 BUILDon(B)은 11.24%, PIPPIN(PIPPIN)은 39.36% 상승해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더리움(ETH)은 1.67% 하락하며 2,000달러 선을 유지했고, 비트코인(BTC)은 1.13% 상승하며 다시 7만 달러를 돌파하며 시장 내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기타 섹터도 대부분 하락했다. PayFi는 0.82%, DeFi는 0.85%, CeFi는 0.94%, Layer1은 1.87%, Layer2는 1.91% 각각 하락했다. 이 중 Telcoin(TEL)은 1.82%, Hyperliquid(HYPE)는 3.26%, Aster(ASTER)는 8.19%, Kaspa(KAS)는 6.03% 각각 상승했다. Stacks(STX)는 3.20% 하락했다.

지수별로는 ssiMeme가 6.07% 하락했으며, ssiRWA와 ssiDeFi는 각각 3.31%, 1.61% 상승했다.

9. WLFI 토큰, 1,000만 달러 유입…단일 지갑 집중 매수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Lookonchain에 따르면, 주소 (0xE76...F8B3)가 신규 지갑을 생성한 후 1,000만 달러 상당의 USDC를 예치하고 WLFI 토큰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갑은 현재까지 WLFI 4,760만 개를 평균 단가 0.109달러에 매수했으며, 잔여 잔고는 483만 달러 규모다.

10. 펀드스트랫 톰 리 “비트코인 회복 시작됐다”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톰 리는 CNBC 생방송에서 “비트코인은 총 여섯 차례 50% 이상 폭락을 겪었지만 그만큼 빠르게 반등해왔다”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회복이 시작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3.5% 오른 약 71,306달러, 이더리움은 4.6% 상승한 약 2,126달러를 기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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