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4143만달러가 청산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4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4143만달러(약 2006억1671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은 8624만5390달러로 전체의 60.98%를 차지했다. 숏 포지션 청산은 5519만2080달러로 집계됐다.
미 7월 CPI가 3.4%로 둔화됐다.
미 노동통계국은 12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월 3.5%보다 낮아졌고,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전년 대비 2.5%로 둔화했다. 에너지 지수는 1.5% 하락했고 식품 지수는 0.1% 올랐다.
국제유가가 주간 4% 상승 흐름을 보였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는 14일 오후 2시40분 한국시간 기준 브렌트유가 배럴당 87.12달러(약 12만4000원),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81.36달러(약 11만5000원)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두 벤치마크는 이번 주 약 4% 상승 흐름에 놓였다. 미국 원유 재고 급증과 수요 둔화 전망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달러·엔 환율이 159.43엔으로 다시 올랐다.
블록비트는 14일 시장 데이터를 토대로 달러·엔 환율이 157엔 부근에서 159.43엔으로 다시 올랐다고 전했다.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뒤 엔화가 반등할 때마다 일부 거래자가 엔화 매도 포지션을 다시 세우는 흐름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기사에는 엔 캐리 트레이드 재구축 흐름이 함께 거론됐다.
MSCI가 비영업 기업의 지수 편입 제한을 검토했다.
엠에스시아이(MSCI)가 비영업 기업의 지수 편입 제한을 검토하면서 비트코인(BTC) 보유 기업의 편출 가능성이 거론됐다. 코인데스크는 14일 엠에스시아이의 새 협의안이 비영업 기업 전반을 겨냥하고 있으며 스트래티지(Strategy)와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삭제 대상 명단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번 협의안은 디지털자산 보유 기업만이 아니라 투자 성격이 강한 비영업 기업을 폭넓게 다루는 것으로 전해졌다.
솔라나가 150밀리초 최종성을 목표로 업그레이드를 준비한다.
솔라나(SOL)는 거래 최종 확정 시간을 현재 약 12.8초에서 150밀리초 수준으로 낮추는 합의 업그레이드 알펜글로우(Alpenglow)를 준비하고 있다. 솔라나재단(Solana Foundation)은 공식 업그레이드 페이지에서 해당 계획을 공개했고, 목표 최종 확정 시간을 150밀리초로 제시했다. 문서에는 현재 사전 확인 지연 시간과 TowerBFT 최종 확정 시간도 함께 비교됐다.
트레저 물류사 유출로 고객 약 1만3700명이 영향을 받았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자오창펑(Changpeng Zhao·CZ) 바이낸스 창업자 X 계정을 인용해 트레저(Trezor)가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의 데이터 유출 사실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약 1만1700명은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배송 주소가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오창펑 창업자는 해당 정보가 피싱과 사회공학 공격, 신변 안전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뉴트럴의 합성달러 NUSD 민팅과 상환이 중단됐다.
블록템포는 13일 뉴트럴(Neutrl)의 합성달러 NUSD 민팅과 상환이 일시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는 준비금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지 않은 사정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과 법률 고문이 관여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NUSD 준비금 상태와 이용자 상환 재개 시점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모건스탠리가 XRP ETF 보유를 새로 공시했다.
코인게이프는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신고를 통해 ETF를 통한 XRP 노출을 새로 공개했다고 전했다. 리플(Ripple) 연계 에버노스 홀딩스(Evernorth Holdings)의 스팩 파트너 지분도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는 모건스탠리의 운용·관리 자산 규모를 1조9000억달러(약 2694조원) 이상으로 제시했다.
BTC 고점 매수 물량이 41.5% 줄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14일 온체인 애널리스트 머피(Murphy)의 분석을 전했다. 2025년에 매입된 비트코인(BTC) 물량이 지난해 12월 고점보다 41.5% 줄어든 약 477만개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손실 구간 물량이 줄면서 잠재 매도 압력이 일부 완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함께 나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