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1428만달러(약 2970억347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8.30%를 차지해 3.6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억1428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21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1428만달러(약 2970억347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4649만760달러(약 644억3696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억6779만달러(약 2325억6650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1,617달러(약 1억1312만원)로 24시간 기준 1.58%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661달러(약 368만8708원)로 3.41%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3.38%, 하이퍼리퀴드(HYPE)는 +3.03%, 리플(XRP)은 +3.90%, 지캐시(ZEC)는 +3.86%를 나타냈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9596만달러(약 1330억215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7983만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9596만달러(약 1330억215만원) · 숏 83%
△ 비트코인(BTC) 5720만달러(약 792억8015만원) · 숏 77%
△ NEAR 1160만달러(약 160억7779만원) · 숏 80%
△ 지캐시(ZEC) 1139만달러(약 157억8672만원) · 숏 73%
△ 솔라나(SOL) 1109만달러(약 153억7092만원) · 숏 85%
△ 수이(SUI) 497만달러(약 68억8850만원) · 숏 52%
△ ENA 472만달러(약 65억4199만원) · 숏 68%
△ 리플(XRP) 454만달러(약 62억9251만원) · 숏 67%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관련 기사
△ 비트코인 8만달러 넘으면 숏 청산 강도 6억1900만달러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마지다거 이더리움 롱 일부 강제청산…2920개 남아
△ 비트마인 이더리움 평가손 하루 새 20억달러 줄어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미래 기자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