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규제안 2건을 공개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지니어스 법안(GENIUS Act)에 따른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 규제안 2건을 공개하고 연방관보 게재 후 60일간 의견을 받는다. 첫 규제안은 단기 국채 등 허용된 준비자산을 통한 전액 담보, 자본요건과 위험관리 기준을 담고 있으며, 두 번째 안은 연준 감독 은행의 발행 신청 절차를 다룬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ETF가 각각 7일·6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9월 25일 1억3400만달러(약 1818억원), 이더리움 ETF에는 8695만달러(약 1180억원)가 순유입됐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소소밸류(SoSoValue) 집계를 인용해 비트코인 ETF 순유입이 7거래일, 이더리움 ETF 순유입이 6거래일 연속 이어졌다고 전했다.
폴리곤(Polygon)이 1억 POL을 소각한 뒤 사흘간 가격이 약 11.7% 올랐다.
폴리곤 재단은 9월 23일 네트워크 수수료 수집 계약에 쌓인 1억 POL을 이더리움 소각 주소로 이동했다. 해당 물량은 전체 POL 공급량의 약 1%이며, 연 2% 발행 구조는 유지된다.
솔라나(Solana)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가 두 번째 공개 테스트넷에 적용됐다.
알펜글로우는 새 합의 방식인 보터(Votor)를 적용했으며 거래 최종성 목표로 약 150밀리초가 제시됐다. 오데일리(Odaily)는 Anza가 25일 오전 3시 12분(한국시간) 테스트넷 전환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싱귤래리티넷(SingularityNET) 해킹으로 약 23억개 토큰이 무단 발행됐다.
공격자는 약 23억개 토큰을 발행했지만 실제 현금화한 자산은 약 229만달러(약 31억원)로 집계됐다. 우블록체인(WuBlockchain)은 공격자가 브리지 서명키와 발행 권한을 악용한 것으로 분석했다고 전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이 2027년부터 1만달러 초과 가상자산 송금을 최대 24시간 보류한다.
브라질 중앙은행(Banco Central do Brasil)은 2027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사업자가 1만달러(약 1357만원)를 넘는 자가수탁 지갑·해외 사업자 대상 송금을 최대 24시간 보류할 수 있도록 했다. 자가수탁 지갑 관련 거래 보고 규정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팍소스 랩스(Paxos Labs)가 금 연동 토큰 PAXGy를 출시했다.
PAXGy는 팍스골드(PAXG)를 기반으로 금 대여 수익을 반영하며, 토큰 보유 수량이 아니라 토큰 1개가 나타내는 PAXG의 양이 늘어나는 구조다. 팍소스 랩스는 준비자산을 기관 차입자에게 운용한다고 밝혔으며 수익은 보장되지 않는다.
불리시(Bullish)와 이쿼니티가 공식 주주명부 연계 토큰화 주식 연합을 출범시켰다.
불리시($BLSH)와 이쿼니티는 알파카(Alpaca), 에이펙스 핀테크 솔루션(Apex Fintech Solutions), 드라이브웰스(DriveWealth)와 함께 Issuer Sponsored Token Coalition을 구성했다. 연합체는 토큰 보유자의 의결권과 배당권을 보존하는 토큰화 증권 발행·이전·결제·커스터디 체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USDC 트레저리가 솔라나(Solana)에서 5억 USDC를 신규 발행했다.
USDC 트레저리는 26일 오전 6시 42분과 낮 12시 4분 솔라나에서 각각 2억5000만 USDC를 발행했다. PANews는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해 두 차례 발행량이 총 5억 USDC라고 전했으며, 특정 기관의 매수나 즉시 시장 투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 합의 규칙을 바꾸지 않고 거래 정보를 가리는 Shielded Bitcoin 설계가 공개됐다.
암호학 연구기관 alloc init의 클라라 시켈만(Clara Shikhelman), 미하일 코마로프(Mikhail Komarov), 알렉세이 모스크빈(Aleksei Moskvin)은 24일 관련 논문을 공개했다. 이 설계는 거래 금액과 송·수신자를 가리는 방식이지만 실제 BTC 입출금 절차와 보안 검증은 과제로 남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준한 기자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