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762만달러(약 1460억5124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56.81%를 차지해 1.3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762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28일 오전 4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762만달러(약 1460억5124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4648만3850달러(약 630억8079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6114만410달러(약 829억7044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4,726달러(약 1억1497만원)로 24시간 기준 0.87%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692달러(약 365만3051원)로 0.33%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1.75%, 리플(XRP)은 +0.66%, 하이퍼리퀴드(HYPE)는 +0.23%, 지캐시(ZEC)는 +2.88%를 나타냈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1926만달러(약 261억3673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1055만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1926만달러(약 261억3673만원) · 롱 55%
△ 비트코인(BTC) 1860만달러(약 252억4108만원) · 숏 71%
△ 리플(XRP) 1476만달러(약 200억3002만원) · 롱 64%
△ 솔라나(SOL) 1376만달러(약 186억7297만원) · 숏 73%
△ 지캐시(ZEC) 1333만달러(약 180억8944만원) · 숏 72%
△ NEAR 889만달러(약 120억6415만원) · 숏 73%
△ 수이(SUI) 647만달러(약 87억8009만원) · 숏 59%
△ 도지코인(DOGE) 303만2430달러(약 41억1515만원) · 롱 89%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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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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