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3억7683만달러(약 5110억1049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7.16%를 차지해 3.4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3억7683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29일 오전 4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3억7683만달러(약 5110억1049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2억9077만달러(약 3942억9701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8606만9070달러(약 1167억1347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3,355달러(약 1억1303만원)로 24시간 기준 1.62%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675달러(약 362만6935원)로 0.64%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3.93%, 리플(XRP)은 -2.87%, 하이퍼리퀴드(HYPE)는 -4.34%, 지캐시(ZEC)는 -9.12%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1억3019만달러(약 1765억4341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9692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1억3019만달러(약 1765억4341만원) · 롱 74%
△ 이더리움(ETH) 9491만달러(약 1287억216만원) · 롱 64%
△ 지캐시(ZEC) 2102만달러(약 285억405만원) · 롱 89%
△ NEAR 2070만달러(약 280억7011만원) · 롱 92%
△ 솔라나(SOL) 2010만달러(약 272억5649만원) · 롱 79%
△ 금(XAU) 1938만9110달러(약 262억9249만원) · 롱 99%
△ 리플(XRP) 1538만달러(약 208억5596만원) · 롱 84%
△ 하이퍼리퀴드(HYPE) 1074만6480달러(약 145억7270만원) · 롱 96%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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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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