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7230만달러(약 3697억7719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1.68%를 차지해 2.5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억7230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29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7230만달러(약 3697억7719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9520만달러(약 2650억7234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7710만6220달러(약 1047억484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3,934달러(약 1억1397만원)로 24시간 기준 0.94%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702달러(약 366만9479원)로 2.03%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24%, 리플(XRP)은 +1.68%, 하이퍼리퀴드(HYPE)는 -1.28%, 지캐시(ZEC)는 -9.61%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6875만달러(약 933억5768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3902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6875만달러(약 933억5768만원) · 롱 57%
△ 이더리움(ETH) 6385만달러(약 867억383만원) · 롱 54%
△ 지캐시(ZEC) 3584만달러(약 486억6821만원) · 롱 93%
△ NEAR 2091만9050달러(약 284억660만원) · 롱 96%
△ 솔라나(SOL) 1315만달러(약 178억5677만원) · 롱 69%
△ 금(XAU) 1076만6380달러(약 146억1999만원) · 롱 97%
△ 하이퍼리퀴드(HYPE) 979만140달러(약 132억9432만원) · 롱 94%
△ 리플(XRP) 946만달러(약 128억4601만원) · 롱 77%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관련 기사
△ 비트코인 8만달러 넘으면 숏 청산 강도 6억1900만달러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주당 보유량 증가, 비트코인 재무기업 차별점으로 제시
△ 블록, 비트코인 결제·보관·채굴 기능 넓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정민석 기자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