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7007만달러(약 3670억2719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4.05%를 차지해 1.8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억7007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29일 오후 8시 1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7007만달러(약 3670억2719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7297만달러(약 2350억7295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9709만8830달러(약 1319억5424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4,005달러(약 1억1415만원)로 24시간 기준 1.31%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713달러(약 368만6973원)로 2.16%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73%, 리플(XRP)은 +1.12%, 하이퍼리퀴드(HYPE)는 -1.57%, 지캐시(ZEC)는 -8.86%를 나타냈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8147만달러(약 1107억1515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4314만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8147만달러(약 1107억1515만원) · 숏 53%
△ 비트코인(BTC) 6830만달러(약 928억1754만원) · 롱 50%
△ 지캐시(ZEC) 3616만달러(약 491억4029만원) · 롱 91%
△ NEAR 1338만8100달러(약 181억9400만원) · 롱 93%
△ 솔라나(SOL) 1193만달러(약 162억1249만원) · 롱 61%
△ 하이퍼리퀴드(HYPE) 985만2150달러(약 133억8876만원) · 롱 92%
△ 리플(XRP) 878만달러(약 119억3174만원) · 롱 76%
△ 샌디스크(SNDK) 619만달러(약 84억1201만원) · 롱 75%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관련 기사
△ 비트코인 8만달러 넘으면 숏 청산 강도 6억1900만달러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마지다거 이더리움 롱 일부 강제청산…2920개 남아
△ 비트마인 이더리움 평가손 하루 새 20억달러 줄어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최윤서 기자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