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9946만달러(약 2700억640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54.15%를 차지해 1.2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9946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1일 오전 4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9946만달러(약 2700억640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9144만5180달러(약 1237억8767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억801만달러(약 1462억1872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3,489달러(약 1억1301만원)로 24시간 기준 0.08%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668달러(약 361만1354원)로 0.84%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1.18%, 리플(XRP)은 -0.27%, 하이퍼리퀴드(HYPE)는 +4.01%, 지캐시(ZEC)는 +1.18%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9351만달러(약 1265억8278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6004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9351만달러(약 1265억8278만원) · 숏 64%
△ 이더리움(ETH) 5643만달러(약 763억8826만원) · 롱 57%
△ 솔라나(SOL) 1150만달러(약 155억6734만원) · 롱 51%
△ 지캐시(ZEC) 940만달러(약 127억2460만원) · 숏 57%
△ 리플(XRP) 510만달러(약 69억377만원) · 롱 61%
△ NEAR 494만달러(약 66억8718만원) · 숏 60%
△ 도지코인(DOGE) 291만달러(약 39억3921만원) · 숏 50%
△ 하이퍼리퀴드(HYPE) 283만9230달러(약 38억4341만원) · 롱 75%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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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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