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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뉴스브리핑] 국내 가상자산 시장 평가총액 33% 감소 外

국내 가상자산 시장 평가총액이 33% 줄고 일평균 거래규모도 44% 감소했다 / Tokenpost

국내 가상자산 시장 평가총액이 33% 줄고 일평균 거래규모도 44% 감소했다.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이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26곳을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시장 평가총액과 일평균 거래규모가 각각 33%, 44% 감소했다. 거래소 영업손익은 78% 줄었지만 거래 가능한 이용자 계정은 0.4% 늘었다.

토큰증권 하위법규 개정안이 일반투자자 장외거래 한도를 연 1억원으로 제시했다.

금융위원회는 전자증권법 시행령과 자본시장법 시행령 등 개정안을 10월 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거래소별 일반투자자 연간 순매수 한도 1억원과 발행인계좌관리기관 최저자기자본 40억원이 담겼으며, 관련 제도는 2027년 2월 4일 시행될 예정이다.

피델리티 비트코인 ETF에서 1억2558만달러가 순유출됐다.

피델리티의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서 1억2558만달러(약 1703억원)가 순유출됐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9월 말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자 심리가 변동성을 보였다고 전했다.

북한 연계 해커의 가상자산 누적 탈취액 하한이 67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2025년 말 기준 북한 연계 해커의 가상자산 누적 탈취액 하한을 67억5000만달러(약 9조1530억원)로 제시했다. 미확정 사건까지 포함한 추정치는 78억달러(약 10조5770억원)에 근접하지만, 모두 북한 소행으로 확정된 피해액은 아니다.

이더리움 DAT 기업의 보유 비중이 7%로 집계됐고 15% 가능성이 제시됐다.

이더리움(ETH) 디지털자산 재무(DAT) 기업들의 보유 비중이 전체 공급량의 7%에 이르렀다는 발언이 나왔다. 톰 리(Tom Lee) 비트마인($BMNR) 이사회 의장은 1일 이 비중이 이번 시장 사이클에 15%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 화성재경이 전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송금 실증에서 비용이 87% 줄고 대부분 1분 안에 처리됐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한국·베트남 송금 실증에서 비용이 기존 은행 송금보다 약 87% 감소했고 대부분의 송금이 1분 안에 처리됐다. 서상민 카이아(KAIA) DLT 재단 의장은 1일 입법과 함께 송금·환전·정산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가상자산 거래 활동이 2840억달러로 늘고 기관 거래는 94% 증가했다.

싱가포르와 연결된 가상자산 거래 활동이 2840억달러(약 385조원)로 집계됐고 기관 플랫폼 거래는 600억달러(약 81조원)에 이르렀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싱가포르 관련 거래 활동이 전년보다 55.4% 늘었으며 기관 플랫폼 거래는 94% 증가했다고 9월 30일 밝혔다.

시장 금리 선물이 반영한 10월 FOMC 동결 확률이 64%로 집계됐다.

CME 페드워치(CME FedWatch)는 1일 오후 3시 18분 한국시간 기준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64%로 제시했다. 25bp 금리 인상 확률은 36%였으며, 10월 FOMC는 27~28일 열릴 예정이다.

바이낸스가 EU에서 미카 역권유 예외를 적용해 서비스를 이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바이낸스가 유럽연합(EU) 가상자산시장법(MiCA) 라이선스 없이 고객이 먼저 요청한 경우에 적용되는 역권유 예외를 근거로 일부 유럽 고객에게 서비스를 계속 제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는 유럽증권시장청(ESMA)과 프랑스·독일·그리스 규제당국이 예외 적용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이터가 미국 10년물 국채 가격 연계 무기한 선물을 최대 20배 레버리지로 출시했다.

라이터는 미국 10년물 국채 가격을 추종하는 US10Y 무기한 선물을 출시했다. 블라드 노바코프스키(Vlad Novakovski) 라이터 CEO는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에서 탈중앙화금융(DeFi)이 국채와 금리 등 고정수익 시장으로 확장할 기회를 언급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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