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6310만달러(약 3578억7903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80.87%를 차지해 4.2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억6310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2일 오후 8시 0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6310만달러(약 3578억7903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5032만9010달러(약 684억5762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2억1277만달러(약 2894억2140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6,293달러(약 1억1737만원)로 24시간 기준 2.84%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743달러(약 373만1377원)로 1.62%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3.40%, 리플(XRP)은 +3.14%, 하이퍼리퀴드(HYPE)는 +1.38%, 지캐시(ZEC)는 -0.95%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1억3151만달러(약 1788억8018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1억2623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1억3151만달러(약 1788억8018만원) · 숏 96%
△ 이더리움(ETH) 7060만달러(약 960억3027만원) · 숏 83%
△ 지캐시(ZEC) 1575만달러(약 214억2318만원) · 롱 80%
△ 솔라나(SOL) 1550만달러(약 210억8313만원) · 숏 87%
△ NEAR 812만달러(약 110억4484만원) · 롱 82%
△ 샌디스크(SNDK) 347만달러(약 47억1990만원) · 롱 60%
△ 리플(XRP) 310만달러(약 42억1662만원) · 숏 67%
△ 마이크론(MU) 227만2400달러(약 30억9092만원) · 롱 60%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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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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