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뉴스브리핑] 이더리움 ETF 9거래일 연속 순유출 外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9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서 순유출은 9월 29일 시작해 10월 9일까지 이어졌다. 더블록(The Block)은 해당 기간 누적 순유출액을 약 6억9720만달러(약 9360억원)로 전했다.
밈코인 발행 플랫폼의 일일 거래량이 약 5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가상자산 분석가 드랄리오(Drallio)는 플랫폼들의 일일 거래량이 약 5억5000만달러(약 7381억원)라고 밝혔다. 오데일리(Odaily)는 11일 오전 10시 12분(한국시간) 이 수치를 전했으며, 7월 중순 약 2억달러보다 많고 9월 초 18억달러를 넘긴 기록보다 적다.
프랑스 의회 재정위원회가 스테이블코인 교환 과세 수정안을 의결했다.
수정안은 MiCA 규제 대상 스테이블코인으로 가상자산을 교환하는 거래를 매각으로 간주해 과세하는 내용이다. AB미디어(ABMedia)는 80만유로 초과 가상자산 보유자에게 출국세를 부과하는 수정안도 의결됐다고 보도했지만, 예산 수입안 전체가 부결돼 관련 안은 본회의에서 다시 발의돼야 한다.
영국이 러시아의 제재 회피를 도운 혐의로 암호화폐 거래소 등 5곳을 제재했다.
영국 외무부는 신규 제재 38건을 발표했으며, 대상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3곳과 결제 플랫폼 2곳이 포함됐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이들 플랫폼이 러시아의 금융제재 회피를 지원한 혐의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DAXA 정책 자료집이 국내 토큰 발행 규칙과 해외 사업의 복귀 절차 마련을 제안했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10월 7일 ‘2026년 하반기 디지털자산 정책 자료집’을 발간했다. 자료집에 실린 조재우(Jaewoo Cho) 한성대 사회과학부 교수의 분석은 ICO 금지 방침 이후 규제 불확실성이 토큰 발행과 관련 사업의 해외 정착 배경이 됐다고 진단했으며, 데일리안(Dailyan)이 이를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남성의 암호화폐 지갑에서 1247만 링깃 상당 자산이 무단 이체됐다.
베르나마(Bernama)는 페락주 경찰청장의 발표를 인용해 38세 남성이 10월 9일 오후 1시께 지갑에서 자산이 빠져나간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거래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구글 위협정보그룹이 AI 도구를 이용한 6시간 자격 증명 탈취 작전을 공개했다.
구글 위협정보그룹(Google Threat Intelligence Group)은 9월 9일 보고서에서 공격자가 한 조직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침입한 뒤 AI 코딩 도구와 에이전트를 활용해 작전을 계획·구축·실행했다고 밝혔다. 작전은 수천 건의 제3자 자격 증명을 노렸으며, 6시간에는 클라우드 접근 권한을 얻기까지 걸린 시간은 포함되지 않았다.
펌프펀(Pump.fun)이 팔로워의 거래 손익을 콜아웃 보상 기준에 반영한다.
디파이언트(The Defiant)는 펌프펀 공동창업자 알론(alon)이 보상 기준 변경을 밝혔다고 전했다. 새 기준은 10일 지급분부터 적용되며, 저시가총액 토큰 추천 보상은 낮아진다.
페이퍼트레이드가 나스닥과 1000배 레버리지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려 연락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11일 페이퍼트레이드가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나스닥에 연락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도입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명목 거래량은 레버리지를 반영한 포지션 규모를 합산한 수치로 실제 투입 자금과 다르다.
푸틴이 트럼프에게 이란 분쟁 해결에 관한 견해를 전달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을 인용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이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조율한 뒤 이란 측 견해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은 이란 관련 메시지 전달을 확인하지 않았으며,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러시아산 디젤 거래를 2027년 4월 7일까지 허용하는 일반허가를 발급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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