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9585만8337달러 청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9585만8337달러(약 1286억1219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81.54%를 차지해 4.4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9585만8337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12일 오전 4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9585만8337달러(약 1286억1219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769만9320달러(약 237억4700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7815만9017달러(약 1048억6519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3,588달러(약 1억1214만원)로 24시간 기준 0.71%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533달러(약 339만8839원)로 0.86%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86%, 하이퍼리퀴드(HYPE)는 +1.27%, 리플(XRP)은 +0.27%, 지캐시(ZEC)는 +3.83%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3768만달러(약 505억5488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3381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3768만달러(약 505억5488만원) · 숏 90%
△ 이더리움(ETH) 3076만달러(약 412억7039만원) · 숏 79%
△ NEAR 759만달러(약 101억8342만원) · 숏 84%
△ 지캐시(ZEC) 605만달러(약 81억1722만원) · 숏 83%
△ 솔라나(SOL) 559만달러(약 75억4만원) · 숏 71%
△ 리플(XRP) 197만4120달러(약 26억4865만원) · 숏 65%
△ 도지코인(DOGE) 153만5060달러(약 20억5957만원) · 숏 58%
△ ENA 103만2080달러(약 13억8473만원) · 숏 86%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관련 기사
△ 비트코인 8만달러 넘으면 숏 청산 강도 6억1900만달러
△ 마치 1억달러 ETH 롱 포지션 청산 위험…하락률 보도 엇갈려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주당 보유량 증가, 비트코인 재무기업 차별점으로 제시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정민석 기자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