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1억9534만달러 청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9534만달러(약 2619억226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3.31%를 차지해 2.7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9534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13일 오전 4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9534만달러(약 2619억226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4321만달러(약 1920억279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5213만6340달러(약 698억9947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2,690달러(약 1억1086만원)로 24시간 기준 1.07%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517달러(약 337만4318원)로 0.65%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2.79%, 하이퍼리퀴드(HYPE)는 -3.19%, 리플(XRP)은 -3.06%, 지캐시(ZEC)는 -2.26%를 나타냈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5814만달러(약 779억4861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3710만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5814만달러(약 779억4861만원) · 롱 64%
△ 비트코인(BTC) 5489만달러(약 735억9131만원) · 롱 78%
△ 솔라나(SOL) 2162만달러(약 289억8605만원) · 롱 84%
△ 지캐시(ZEC) 1507만달러(약 202억442만원) · 숏 59%
△ 샌디스크(SNDK) 1142만5760달러(약 153억1857만원) · 롱 95%
△ NEAR 891만달러(약 119억4568만원) · 롱 76%
△ 리플(XRP) 693만4030달러(약 92억9649만원) · 롱 95%
△ ENA 300만2950달러(약 40억2607만원) · 롱 90%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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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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