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비트코인 10월 15일 8만달러 밑으로…MSCI, 비영업 기업 기준 채택

비트코인이 미국 동부시간 10월 15일 장중 8만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MSCI는 한국시간 16일 비영업 기업의 지수 편입 적격성을 심사하는 기준을 채택했다.

토포AI로 이 기사 더 깊이 읽기

지수 편입 심사 자료와 기업 재무제표 / TokenPost.ai

비트코인(BTC)이 미국 동부시간 10월 15일 장중 8만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같은 날 레저(Ledger)는 복구 문구를 빼내는 하드웨어 부품이 설치된 기기 사례를 공개했고, MSCI는 비영업 기업의 지수 편입 적격성을 판단하는 기준을 채택했다.

블룸버그는 당시 비트코인 저점을 7만9720달러로 보도했다. 토큰포스트(TokenPost)는 7만9676달러,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은 7만9805달러를 제시했다. 집계 시점과 거래소가 달라 단일 저점으로 확정하기 어렵다. 10월 16일에는 비트코인이 8만달러 위로 회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레저는 10월 15일 공개한 사고 설명에서 공격자가 정품 기기를 구매해 복구 문구를 빼내는 부품을 설치한 뒤 유통망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사 칩과 운영체제, 서버는 침해되지 않았으며 조사한 재고에서도 변조 기기를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확인된 사례는 크립토빌리스(CryptoBilis)를 통해 판매된 기기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레저는 공인 판매점과 유통업체에 동남아시아와 홍콩 지역 판매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반품 제품 재판매를 금지하고, 매장 진열대에 제품을 두지 않은 채 구매 시점에 전달하도록 유통 규칙도 강화했다. 이상 제품 신고를 신속히 보고해 달라는 요청도 포함됐다.

MSCI는 한국시간 10월 16일 비영업 기업의 지수 편입 적격성을 심사하는 새 기준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기업의 상당한 영업 자산 여부를 먼저 심사하고, 이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기업은 5개 재무비율 평가를 받는다. 5개 중 4개 이상에서 기준에 걸리면 지수 편입 부적격 판정을 받을 수 있다.

새 기준은 2026년 11월 정기 검토에 반영되며 11월 30일 종가부터 적용된다. 기존 구성 종목은 최근 두 사업연도 연속으로 제외 기준에 해당해야 삭제 대상이다. 디지털 자산 보유액이 총자산의 50% 이상인 기업에 적용했던 임시 조치는 11월 검토부터 종료된다.

이에 따라 스트래티지(Strategy) 등 가상자산 보유 기업의 지수 편입·제외 여부는 개별 심사 결과가 나와야 확인할 수 있다. MSCI는 새 기준이 디지털 자산 기업만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비영업 기업 전반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의 지수 편출 가능성이 앞서 검토 단계에서 거론됐으며, 이번 발표는 비영업 기업 심사 기준을 확정한 후속 절차다. MSCI는 잠재적 영향 대상 기업 목록을 11월 11일 공개할 예정이다.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오늘의 스탬프 0명이 오늘 찍었어요

0

    불러오는 중…

    토큰포스트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