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4000달러 하회…다우 오르고 S&P500·나스닥 내려
금 현물은 온스당 400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주간 기준 다우지수는 0.41% 올랐다.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47%, 0.71%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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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현물이 온스당 4000달러 아래로 내려간 가운데 한 주 동안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올랐고 S&P500과 나스닥 종합지수는 하락했다.
블록비트는 미·이란 긴장에 따른 에너지 공급 위험과 인공지능(AI) 기업의 자본지출·자금 조달 우려가 주간 시장의 주요 변수였다고 보도했다. 금 현물은 23일(현지시간) 400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주간 기준으로도 약세를 보였다.
나스닥 도르시 라이트의 주간 집계에 따르면 23일까지 한 주 동안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41% 올랐고 S&P500지수는 0.47%, 나스닥 종합지수는 0.71% 내렸다.
메타($META)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6% 늘어난 646억달러라고 발표했다.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21억2000만달러였다. 잉여현금흐름은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에서 설비투자 등에 쓴 돈을 뺀 금액이다.
메타는 2026년 자본지출 예상 범위를 1350억~1450억달러로 제시했다. 종전 전망의 하단을 1300억달러에서 1350억달러로 올리고 상단은 유지했다. 블록비트는 메타가 자금 조달과 임직원 보상, 인수합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의결권 없는 새 종류의 주식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블록비트는 24일 미국과 이란의 긴장 고조 가능성이 중동 에너지 공급 위험을 키우는 변수라고 보도했다. 브렌트유는 23일 상승했고, 주간 기준으로 4주 연속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블록비트는 전했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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