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이더 옵션 데일리] 거래는 풋 쏠림, 하방 헤지 확대

프로필
최윤서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1

콜옵션 비중이 60% 수준을 유지했음에도 거래량에서는 풋옵션 우위가 나타났다. 2350달러 콜옵션과 2250달러 풋옵션을 중심으로 단기 변동성 대응 수요가 확대됐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 그래프 / 코인글래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 그래프 / 코인글래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소폭 감소했지만 콜 우위를 유지했다. 다만 거래는 풋 중심으로 이동하며 하방 헤지 수요가 확인됐다.

18일 오전 9시 기준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OI)은 총 9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일(90억4000만 달러) 대비 약 0.44% 감소한 수치다. 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60.85%, 풋옵션 39.15%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옵션 거래량은 달러 기준 약 9억4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데리비트 3억4500만 달러 ▲CME 2156만 달러 ▲OKX 1억4300만 달러 ▲바이낸스 1억7000만 달러 ▲바이비트 2억6600만 달러로 나타났다.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는 콜옵션 48.58%, 풋옵션 51.42%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미결제약정이 몰린 계약은 ▲6500달러 콜옵션(3월 27일·데리비트) ▲3200달러 콜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2200달러 콜옵션(12월 25일·데리비트) 순으로 집계됐다.

24시간 거래량 기준 상위 계약은 ▲2350달러 콜옵션(3월 18일·바이비트) ▲2250달러 풋옵션(3월 18일·바이비트) ▲2300달러 콜옵션(4월 24일·데리비트) 순으로 나타났다.


[편집자주] 옵션은 투자자가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대해 레버리지 베팅을 하거나 기존 포지션의 위험을 헤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파생상품이다. 미래 특정 시점에 사전 결정된 가격에 기초자산 매입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콜옵션(강세 베팅)'과 매도 여부를 결정할 권한을 주는 '풋옵션(하락 예상)'이 있다. 미결제약정은 현재 시장에 남아 있는 옵션 계약의 총량으로, 포지션의 누적 규모를 나타내는 지표다.

콜옵션과 풋옵션의 비중, 미결제약정과 거래량의 변화는 중기 포지션 구축과 단기 대응 흐름을 구분해 해석하는 데 활용된다. 미결제약정 증가는 신규 포지션의 유입을 의미하며 단순 단기 거래보다 중기 가격 전망에 대한 베팅이 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미결제약정에서 콜옵션 비중이 높아도 실제 거래량에서 풋옵션 비중이 우세할 경우 단기 조정에 대비한 방어적 거래나 변동성 대응 수요가 동시에 존재함을 의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2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SSdc

11:04

등급

디스나

10:15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디스나

2026.03.18 10:15:30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